강원 흐리고 내일까지 최대 60㎜ 비

(춘천=연합뉴스) 박영서 기자 = 일요일인 15일 강원은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겠다.

예상 강수량은 영서 남부 10∼40㎜, 영서 중·북부 5∼20㎜다.

영동은 16일까지 20∼60㎜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.

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춘천 24.5도, 원주 25.2도, 강릉 21.9도, 동해 22.3도, 평창 23.6도, 태백 20.6도 등이다.

낮 기온은 내륙 25∼31도, 산지 21∼24도, 동해안 22∼26도로 예상된다.

기상청은 " 돌풍과 천둥·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㎜ 안팎의 강한 비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"고 당부했다.

conanys@yna.co.kr

※ 이 기사는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 기술인 자연어처리기술(NLP)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. 인공지능이 쓴 초고와 기상청 데이터 등을 토대로 취재 기자가 최종 기사를 완성했으며 데스킹을 거쳤습니다.

기사의 원 데이터인 기상청 기상예보는 웹사이트(https://www.weather.go.kr)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.

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<저작권자(c) 연합뉴스, 무단 전재-재배포, AI 학습 및 활용 금지> 2024/09/15 06:29 송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