강원 고성서 바다에 빠진 20대 심정지 이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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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형재 기자

119 (PG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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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강민지 제작] 일러스트

(강원 고성=연합뉴스) 유형재 기자 = 14일 오전 11시 25분께 강원 고성군 현내면 마차진리 모 콘도 앞 해변에서 A(25)씨가 물에 빠졌다.

A씨는 일행이 구조해 심폐소생술(CPR) 등 응급조치를 시행했으나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.

경찰과 소방당국은 일행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.

yoo21@yna.co.kr

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<저작권자(c) 연합뉴스, 무단 전재-재배포, AI 학습 및 활용 금지> 2024/09/14 18:01 송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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