류미나기자
(서울=연합뉴스) 류미나 기자 =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는 12일 경기 안성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한다.
한 대표는 농협안성물류센터에서 열리는 이날 회의에서 추석을 앞두고 농축산 식품 비축 및 물류 상황을 점검한다.
회의에 앞서 직접 출하장을 방문해 근무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.
이날 현장 최고위는 추석 연휴 전 민생 행보의 일환이다.
한 대표는 전날에는 부산 재래시장을 방문하고 지역 대학생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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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<저작권자(c) 연합뉴스, 무단 전재-재배포, AI 학습 및 활용 금지> 2024/09/12 05:01 송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