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채원기자
오신환 위원장 등 수도권비전특별위 구성 완료
(서울=연합뉴스) 안채원 기자 = 국민의힘은 다음 달 16일 치러지는 인천 강화군수 보궐선거 경선에서 당원투표 60%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 40%를 합산해 후보자를 선출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.
곽규택 수석대변인은 이날 최고위에서 이러한 내용의 공천심사 기준안을 의결했다고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.
국민의힘은 10·16 전남 영광군수·곡성군수 재선거를 위한 공천관리위원회 구성안과 오신환 위원장 등 총 12인으로 구성된 당 수도권비전특별위원회 구성 안건도 의결했다.
chaewon@yna.co.kr
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<저작권자(c) 연합뉴스, 무단 전재-재배포, AI 학습 및 활용 금지> 2024/09/05 11:35 송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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