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연숙기자
(서울=연합뉴스) 김연숙 기자 = 역사상 처음으로 민간인들의 우주유영을 실험하는 스페이스X의 우주선이 10일 발사됐다.
AFP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'폴라리스 던'(Polaris Dawn) 임무를 수행할 우주캡슐 '드래건'이 이날 미국 플로리다에 있는 미 항공우주국(NASA)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발사됐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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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<저작권자(c) 연합뉴스, 무단 전재-재배포, AI 학습 및 활용 금지> 2024/09/10 18:30 송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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